Consulting News
우수 성과자와 저성과자에 대한 차등보상 부재로 발생 가능한 직원·부서간 불만과 갈등을 방지하여, 건전한 조직문화 발전을 모색하고, 기관 업무와 적합한 합리적 자체 평가제도를 마련하여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성과급 배분, 승급, 승진 등을 사전에 준비하는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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